중국 220V 50Hz 제품을 한국 220V 60Hz 에 사용할 경우 생기는 문제점

 

왔다 갔다 하는 전기가 바로 돌립니다.그러면 전동기…모터….그게 열입니다.그게 히터…
 중국의 220V 50Hz의 전기라는 건 220V의 왔다리 가따리 전기가 1초에 50번씩 왔다 갔다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220V 60Hz 전기는 220V의 전기가 1초에 60번씩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면 중국용에 타이트하게 맞춰진 것이건 어쩌건 중국전기 대비 저 위의 회전이 20% 정도 더 돌게 되거나,단위 시간 대비 20% 더 빠르게,열을 내는 거라면 20% 더 뜨겁게(더 빨리 왔다 갔다 해서,튼 시간이 20% 정도 더 긴 것과도 같음) 과열 됩니다.
 이때 인지부조화가 생깁니다.뭐냐…중국산 2000W가 한국에서는 2400~2500W로도 작동된다는 것입지요.유도성의 그것들은 f에 따라 내부 임피던스(그냥 전기 방해하는 힘의 저항치 총 그것)라는 것도 줄어서 전체 전력량 치는 같다고도 하나,실제 불량난 것들을 보면 단순 단위 시간당 더 유도가 되는 경우,실질적으로 1.2배 더 사용하는 것과 비슷해 지기도 합니다.바로 교류전기를 쓰는 것들을 들이밀기는 하는 타입들이 그 열 효율을 위해서 전도대니 라디에어터니,드라이어들은 음이온이니 방식도 많아 참 그렇습니다.
 그냥 우악스럽지만 1.2배로 러프하게 계산하여 안전도를 이끌어 봅시다요.
원래 제품도 힘들어 합니다.이게 인증받거나 제조사 측에서 보증한 것이라면 이 정도로 오바하는 걸 버틸수도 있지만,이 보증 밖의 것이라면 논외가 되는 겁니다.
 가장 까탈스럽고 정말 나라별로 따로 분간을 하는게 전자레인지(마이크로 웨이브를 만들어 내는 열내는 기기는 정말 카탈스러움)이긴 하나 역이민으로 들여온 독일의 AEG나 베코,스메그들이 전용 코드 분기에도 코드가 타기도 하고 더 쉽게 작살이 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요.
출처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oversea&no=731311